아... 메카닉 게임 만들고 싶다. 주저리주저리

아... 메카닉 게임 만들고 싶다.

사실 창세기전도 마장기 살짝 나오는거 그거 한번 조작해볼려고 플레이했었지.

최근 회사에서 하는 취미 생활 +일상 주저리주저리

평소 집에 들어가는 시간이 늦거나 일찍 들어가도 잠이나 집안일로 시간을 다 때우다보니...

워머신 도색이나 프라모델 조립은 꿈도 못꾸고 있는 실정.

이렇게 미루다가는 취미생활도 제대로 못할 것 같아서 회사에 공구박스를 모셔다놨다.

덕분에 밤샘하면서 졸립거나 잉여해지면 최대한 아크릴 신너 냄새나 사포질을 자제하면서 한파츠 한파츠 조립 및 도색 작업을 하는 중.

아 역시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조립이나 도색을 통해 집중하다보면 미묘하게 마음이 차분해지고 잠이 달아난다는 점이 좋다.
어릴적에 검도를 배우면서 같이 했었던 명상과 같은 그런 상태가 되어가는 것 같다랄까 -_-;

하나씩 완성되어가는 부품을 볼때마다 흐믓해지는 성취감 *-_-*

최근 고토부키아의 프레임 암즈를 손대고 있는데 관절이 낙(-_-)지... 수준이긴해도 어느정도 보강하면 쓸만하더라.

취미 이야기는 여기까지.


몇 일만 지나면 이제 회사 생활 3년차다.

생각해보면 난 3년간 무엇을 하면서 지냈을까 혼자 상상도 해보고 처음의 내 모습은 어떠했는지 생각하며
지금과 비교해보니 그저 웃음만 나오는 것이 나름 재미있다.

최근 아카데미 등으로 강연을 듣다보니 이 회사에 당신은 무엇을 하러 들어왔습니까? 란 말을 듣는 순간
'아!' 하면서 생각이 스쳐가면서 강연이 끝나고 곰곰히 생각해봤다.

'난 정말 목표로 했던 것을 이루고 있는가?'

다행히 잘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비록 원하는대로 마음대로 진행하거나 수정을 할 수 없어도 자신의 의견이 받아들여지거나 발전해가는 모습을 보면 흐믓해진다.

사실 이게 고된 야근과 밤샘을 이겨낼 수 있는 원동력이 아닐까?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을 보면서 가장 크게 느껴지는 점 주저리주저리

허위정보도 무한 RT 되면서

1. 허위정보가 진짜 정보가 되거나
2. 사람 혹은 기업하나 매장하거나
3. 위와 같은 사례로 피해를 입은 개인이나 기업 등에 대해서는 나몰라라 하는 것.

빠른 정보 전파를 통한 순기능도 있지만
정보의 진위여부를 판단하지 않고 일단 RT하며 퍼트리는 것은 뭔가 문제가 있어보인다.

과거에 비하면 이제 개인이나 기업을 매장하기는 더 쉬워진 것 같다.

120103 근황. 주저리주저리

업무폭풍으로 업무중

목표는 칼퇴근이지만 현실은 언제나 저높이.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업무지연에 대한 리포트를 써서 보고했다.

해외팀 작업하는데 국내 관련 문제가 딸려오는 상황
작업하다보니 의도하지 않게 모든 국가 다 뒤집고 있는 상황이라 죄송하다 --;

1/11 일 이후로는 조금 널널해질 것 같다.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