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격과 행군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제목 그대로. 유격훈련과 행군을 몸 건강하게 다녀왔습니다.

아 삭신이야(...)

현 중대장님은 오늘자로 다른 동으로 이직하셔서 업무 정리 및 인수인계 준비하느라 쉬지도 못하고 일하고 있네요. 흑그흑그

by 후죠인카즈키 | 2008/06/30 22:20 | 군대이야기 | 트랙백 | 덧글(1)

상근이라도 일단은 군인이지말임다.

그래서 현상황이 슬프지말임다.

ps. 군바리는 젭발 동원되지말아라(...). 나라를 지키는 것에 주력하길( -_-). 생각해보니 현 상황이 라젠카 비슷한가.

by 후죠인카즈키 | 2008/06/02 17:51 | 군대이야기 | 트랙백 | 덧글(5)

사단 감사를 끝냈습니다.


감사 중에는 흡사 이등병 혼자서 사무실에 앉아서 일주일가량 업무를 보는 것보다 더한 압박감과 괴리감이 몰려오더군요.


감사는 전투다! 라는 말마냥 엄청난 방어전을 치뤄냈습니다.

저는 주로 전산망과 자원관리 전투편성을 담당하고 있었는데. 다행히 예비군중대 최우수 점수가 나오더군요 -_-)b...200점 만점에 191점 나왔나.

제 후임도 엄청난 방어전(후임 말대로라면 쉴드 17겹)를 치루면서 성공리에 점수를 획득하였는데.

이런 갓뎀 06년도 보류원서에서 구멍이 발생 -_-

덕분에 06년도 보류자 크리맞고 떡실신.

3주전부터 새벽2시~3시에 퇴근하던 노력이 일거에 말소되는 순간 -_ㅠ.
어쩌겠습니까. 다시 감사 받아야지 -_ㅠ

ps. 중대장님이 담당하셨던 작전도 개작살났...OTL

by 후죠인카즈키 | 2008/05/01 01:19 | 군대이야기 | 트랙백 | 덧글(8)

오늘의 업무를 마치고 집에서 멍하니 있다가 드는 생각.

세상은 움직이고 있는데. 나는 아직 멈춰있는 기분이 들어서 쪼매 서글퍼지네요.


ps. 현재 현역이거나 제대하거나 혹은, 여러 방면에서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고 있는 친구들을 보면서 느끼는 점이지만, 군대가 정말 사람을 바꾸긴 하네요. 여러가지로요

by 후죠인카즈키 | 2008/04/12 22:28 | 주저리주저리 | 트랙백 | 덧글(9)

2008.4.9일 근황


<SYSTEM> 과즙기는 싸인 위조 랭크가 올랐다!
<SYSTEM> 과즙기는 필체의 종류가 증가했다!
<SYSTEM> 과즙기는 서류 위조의 랭크가 대폭 증가했다!
<SYSTEM> 과즙기의 아이템 '군화'는 내구력이 대폭 감소했다.
<SYSTEM> 과즙기는 피로도가 증가했다.
<SYSTEM> 과즙기는 죽을 것 같다.

ps. 법정공휴일에도 일을 끝내기 위해서 출발합니다(어흑흑 금요일까지 끝내야하는데 쉴 틈이 어디있슴 T_T).

by 후죠인카즈키 | 2008/04/09 10:31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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