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7월 07일
서울을 잠시 다녀온 후 겪은 신기한 체험
오늘 아침에 짐을 챙겨 여러 볼일을 보기 위해 서울로 고고싱
서울 진입 후 30분간 도로에서 주차[?]를 하던 버스로 용하게 터미널에 도착
(분명히 출퇴근 시간은 피했는데...)
여하튼 지하철을 타고 약속장소로 향하는데 겪은 재미있는 일화하나
지하철을 타고 가는 중, 갑자기 한 젊은 여성 분이 비상벨을 파이널 퓨전 승인하듯이 내려치는 광경에 내부에 있는 사람들의 시선이 집중

무슨 일인가 싶어서 다들 바라만 보고 있는데, 어느덧 하철씨가 멈추시고 기사분이 오셔서 벨을 누른 그 젊은 여성에게 왜 눌렀셈?! 뭔일임?! 테러임?! 이러면서 말하고 있는데
이 젊은 여성분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 걸작
"에어콘이 안나와요"

잠깐... 그런 이유로 그 버튼을 누지른거냐.
친절한 우리의 기사 아저씨 이 버튼은 이럴 때 누르는 것이 아니라고 친절하게 설명하기 시작
하지면 우리의 젊은 여성 분 또 한마디 명언을 남긴다
"무슨일 생기면 누르는거잖아요? 그래서 에어콘이 안나와서 눌렀어요"

아 예...
ps. 역시 인간은 재미있다.
ps2. 열차가 멈추는 바람에 엉덩이가 더 뜨거워졌다.
서울 진입 후 30분간 도로에서 주차[?]를 하던 버스로 용하게 터미널에 도착
(분명히 출퇴근 시간은 피했는데...)
여하튼 지하철을 타고 약속장소로 향하는데 겪은 재미있는 일화하나
지하철을 타고 가는 중, 갑자기 한 젊은 여성 분이 비상벨을 파이널 퓨전 승인하듯이 내려치는 광경에 내부에 있는 사람들의 시선이 집중

무슨 일인가 싶어서 다들 바라만 보고 있는데, 어느덧 하철씨가 멈추시고 기사분이 오셔서 벨을 누른 그 젊은 여성에게 왜 눌렀셈?! 뭔일임?! 테러임?! 이러면서 말하고 있는데
이 젊은 여성분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 걸작
"에어콘이 안나와요"

잠깐... 그런 이유로 그 버튼을 누지른거냐.
친절한 우리의 기사 아저씨 이 버튼은 이럴 때 누르는 것이 아니라고 친절하게 설명하기 시작
하지면 우리의 젊은 여성 분 또 한마디 명언을 남긴다
"무슨일 생기면 누르는거잖아요? 그래서 에어콘이 안나와서 눌렀어요"

아 예...
ps. 역시 인간은 재미있다.
ps2. 열차가 멈추는 바람에 엉덩이가 더 뜨거워졌다.

# by | 2007/07/07 22:36 | 주저리주저리 | 트랙백(2) | 핑백(3) | 덧글(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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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요즘 개념없이 에어콘 틀어제끼는 버스기사님덕에 출퇴근길에 얼어죽겠어요.;
에어컨 잘 나오는 벤츠만 타고다닌 아가씨일지도 ^^;
글 중간의 그림들이 굉장히 멋지네요 ^^
벤츠만 타고다닌 아가씨일지도..
글 중간에 올린 그림들이 굉장히 멋지네요 ^^;
개념이 없는건지 더워서 제정신이 아닌건지... -_-
저 여성분에게 '짱 드셈' -_-)b;
...이라며 말해주고 싶네염(..)
정말...별의별 사람이 다 있군요.
나중엔 "자리가 없어서 눌렀어요" 하는거 아녀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