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업무를 마치고 집에서 멍하니 있다가 드는 생각.

세상은 움직이고 있는데. 나는 아직 멈춰있는 기분이 들어서 쪼매 서글퍼지네요.


ps. 현재 현역이거나 제대하거나 혹은, 여러 방면에서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고 있는 친구들을 보면서 느끼는 점이지만, 군대가 정말 사람을 바꾸긴 하네요. 여러가지로요

by 후죠인카즈키 | 2008/04/12 22:28 | 주저리주저리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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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아르카딘 at 2008/04/13 07:01
그래도 시계는 가더군요. 그.래.도.
Commented by 들냥이 at 2008/04/13 10:24
.....바뀌는게 좋은쪽인가 나쁜쪽인가가 문제겠죠? [..]
Commented by 호넷 at 2008/04/13 14:29
저는 멈춰지고 싶다기 보다 이 군대에서 제 자신을 잃지 않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Commented by Auss at 2008/04/13 19:52
시계는 지나가, 지나가고 있고. 지금도 가고 있서..
Commented by 써니블루 at 2008/04/14 11:48
좋은 쪽으로 바뀌었으면...

화이팅, 즈키님!
Commented by 바다 at 2008/04/15 14:29
군대갔다오면 성격이 바뀌지요..
Commented by 서울시민 at 2008/04/20 01:39
마비노기하던 eirene(에이레네)입니다. 오랜만에 들러보네요.
Commented by 자드키엘 at 2008/04/24 21:52
쿨한 카즈키씨가 생각에 잠겼다니...
군복무 생활은 잘하고 계신가요?

...아 예전에 약속한거지만
카즈키씨에게 밥 사드리기로 했었는데 ㅌㅌㅌㅌ


아무튼 복귀 차 들렀다가융. :$
Commented by 좌야쿠님 at 2008/04/29 04:00
뭐... 모든 남자들이 다한것일뿐. 특정 직책이 쉽다거나 그런건 아니죠.

자신이 맡은 일이 가장 힘든법입니다. 특히 군대에서-_-

아...궁금한게 있는데, 제가 지갑을 잊어버리면서 전역증도 같이 잊어버렸는데
어떻게 다시 발급받죠? 혹시나 아신다면 답변좀..ㄳ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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