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01일
사단 감사를 끝냈습니다.
감사 중에는 흡사 이등병 혼자서 사무실에 앉아서 일주일가량 업무를 보는 것보다 더한 압박감과 괴리감이 몰려오더군요.

감사는 전투다! 라는 말마냥 엄청난 방어전을 치뤄냈습니다.
저는 주로 전산망과 자원관리 전투편성을 담당하고 있었는데. 다행히 예비군중대 최우수 점수가 나오더군요 -_-)b...200점 만점에 191점 나왔나.

이런 갓뎀 06년도 보류원서에서 구멍이 발생 -_-

3주전부터 새벽2시~3시에 퇴근하던 노력이 일거에 말소되는 순간 -_ㅠ.

ps. 중대장님이 담당하셨던 작전도 개작살났...OTL

# by | 2008/05/01 01:19 | 군대이야기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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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작전임무를 띄고 움직이면 차라리 별생각없이 몸걱정이나 하면서 하면 되지만.
계원들이라는 직책이 가장 빡세다고 생각하네요ㅇㅇ
뭐 군대안에 있거나 밖에있거나 갈굼당하는건 똑같으니깐요(...)
그래도 바쁘면 시간 빨리가니까 걱정마셈요~
....명복을 빌게요.
전 요즘 군단00감사 준비중입니다.
준비만 3개월이죠. ㅡ,.ㅜ
계원들이 빡세긴 하죠. 맨날 늦게퇴근하는거 보면 불쌍해요.
음...다행히 제가 그놈들 퇴근하는건 보는군요.
갸들은 저 퇴근하는거 못볼텐데...ㅡ,.ㅜ
인생이 다 그런거 아니겠음?
난 요즘 프린트랑 결혼해서 살고있어.
밖에 둔 아가씨는 그냥 막 혼자 울고있고 -_-;
근데 이 프린트, 멋지네? A4용지 2000장을 뽑아내.
것도 양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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